저자명 : 랜스 암스트롱(Lance Armstrong), 샐리 젠킨스(SAlly Jenkins) 역자명 : 김지양 출판사 : 체온365 정 가 : 12,000원 ISBN : 978-89-90758-79-8 원서명 : It''s Not About the Bike: My Journey Back to Life 출간년월 : 2007 년 8 월 페이지 : 360 쪽 크기 : 세로 : 225, 가로 : 152, 반양장
"아름답다… 이 책은 스포츠 팬과 스포츠를 죽도록 싫어하는 사람, 사이클 팬과 어릴 때 이후로 자전거를 한 번도 타보지 않은 사람, 암 환자와 건강이라면 자신 있는 사람, 역경을 딛고 일어나 본 적이 있는 사람 모두를 위한 이야기이다. … 이것은 자전거 이야기가 아니다. 스포츠 이야기도 아니다. 영혼의 이야기이다."
당신의 솔직함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책에 푹 빠진 이유입니다._오마이뉴스
페달을 밟아 운명을 물리치다_한국일보
암환자가 겪기 마련인 극심한 심리변화나 투병의지를 서술한 대목은 단연 압권이다_국민일보
미국 내 200만 부 판매, 세계 29개국에 번역출간된 스포츠 인물 사상 최대의 베스트셀러!!
''굿 윌 헌팅'', ''오션스 일레븐''의 맷 데이먼 주연, ''쥬라기 공원4''와 ''인디애나 존스4'' 등의 제작을 했던 프랭크 마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영화로 제작중!!
텍사스의 한 시골에서 그의 어머니 나이 17살에 태어난 랜스 암스트롱은 부모의 이혼으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게 된다. 양아버지의 행포에 성격은 거칠어지지만 우리네 어머니 같은 랜스의 어머니 덕에 크게 엇나가지 않는 유년기를 보낸다. 타고난 심폐능력으로 인해 우연히 하게 된 철인3종 경기에서 두각을 나타내더니 미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한다. 그러다 고등학교 졸업 후 사이클로 전환하면서 각종 대회에서 새로운 유망주로 부상하던 어느 날, 고환이 부어오르고 고열에 시달리다 찾아간 병원에서 고환암 말기라는 진단을 받게 된다.
이 책은 생존률 3%밖에 안 되는 고환암 말기 환자인 랜스 암스트롱이, 암을 극복하고 지옥의 레이스라고 불리는 투르 드 프랑스에서 우승하기까지의 드라마틱한 그의 인생을 감동의 문체로 풀어내고 있다. 그의 성격을 짐작하게 하는 어린 시절의 모습과 암에 걸렸을 때의 심리와 이를 극복하려는 인간의 의지, 그리고 암을 통해 배운 것을 사이클로 승화시키는 그의 모습에서 우리는 참다운 한 영웅을 만나게 된다...
추천의 글
암을 극복한 후 투르 드 프랑스에서 7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랜스는 미국 최고의 영웅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보여 준 그의 모습은 그의 가슴에서 성조기만 떼어낸다면 우리 모두의 영웅으로서도 전혀 손색이 없다. 고난과 역경에 결코 물러서지 않는 그의 자세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훌륭한 귀감이 될 것이다. _ 박재호,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이 책은 암과 싸우는 사람들이 죽음이라는 두려움 앞에 희망이란 씨앗을 어떻게 뿌려야 하는지, 암과 싸워 이겨낸 후 희망이란 씨앗을 제2의 삶으로 어떻게 싹 틔워야 하는지에 대해 자신의 경험으로 솔직하게 풀어내고 있다. 암과의 사투에서 멋지게 이겨내고 이후 암 공동체에 지속적으로 헌신하고 있는 그의 행동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_ 이승훈, 국립암센터 뇌척수암 연구과장
읽는 내내 마치 랜스가 된 듯한 기분이었다. 중학교 시절, 사이클 선수로서의 기억도 새록새록 났다. 암 투병에 대한 이야기에는 가슴이 아파 눈물을 훔쳤다. 이 책은 암투병 중인 모든 환자들에게도, 운동이 직업인 모든 선수들에게도, 아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용기를 전해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_ 황영조, 마라톤 국가대표 감독
자전거를 좋아하고 사이클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랜스는 영웅이다. 그가 암을 이겨내서도 아니고 투르 드 프랑스의 7연패의 주인공이어서도 아니다. 자신의 인생길에 놓여진 장애물을 피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 이겨냈기 때문이다. 자전거에는 뒤로 가는 기어가 없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말이다. _ 윤동순, 네이버 카페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 운영자
“마음을 열게 하는 흠 잡을 데 없는 문체. 다른 스포츠맨 자서전을 훨씬 능가하는 작품” _ 퍼블리셔스 위클리
“매혹적이다” _ 뉴욕 타임스
“드라마로 가득한, 영감을 주는 이야기” _ 피플
“손을 뗄 수 없는 강렬한 작품” _ 덴버 포스트
“자전거, 그 이상의 이야기” _ 산 안토니오 익스프레스 뉴스
“이 책은 매력적인 솔직함으로 사이클에 문외한인 일반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스스로 암을 앓았거나 친구나 친척을 통해 암과 맞서 본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_ 덴버 포스트
“감동적이고 진실된 좋은 이야기를 훌륭한 두 이야기꾼이 멋지게 엮어 놓았다. 암스트롱은 진솔하게 자세한 이야기를 풀어 놓고 젠킨스는 그 이야기를 예술가의 솜씨로 가다듬는다. 투르 드 프랑스에서 가장 힘들었던 세스트리에르 구간 묘사는 그 어느 스포츠 서적보다도 뛰어나며 속도감 있는 이야기에 걸맞은 완벽한 클라이맥스다. 매혹적인 작품이다.” _ 신시내티 인콰이어러
지은이_랜스 암스트롱 Lance Armstrong
사이클 황제 랜스 암스트롱은 1971년 9월 18일 미국 텍사스주 플레이노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에는 철인3종 경기를 하였고, 고등학교 졸업 후 본격적으로 사이클 선수로 데뷔하였다. 사이클 선수로서 명성을 쌓아가던 그는 1996년 고환암 진단을 받았고 암세포는 가슴과 뇌에까지 침투하여 생존확률 3%라는 담당의사의 소견까지 받았다. 사망신고와도 같은 진단에도 불구하고 그늘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 한쪽 고환을 잘라내고 뇌를 절단하는 등의 대수술을 거치고 16개월의 항암치료와 투병의 세월을 이겨낸 그는 1998년 2월 사이클 계로 당당히 복귀하였다. 이듬해인 1999년, USA 사이클링이 ‘금세기 스포츠 역사에서 가장 잊지 못할 순간’ 중 하나로 꼽은 투르 드 프랑스 우승을 일궈냈다. 그리고 2005년까지 내리 7연패의 위업을 달성하며 미국의 영웅이 되었다.
랜스는 암을 극복한 데에서 만족하지 않고, ‘랜스 암스트롱 재단’을 설립하여 암 환자를 돕는 일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 재단에서는 ‘강하게 살자(Live Strong)’라는 글자가 새겨진 노란 고무밴드를 1달러에 판매하며 절망에 빠진 환자들을 돕기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조지 부시 대통령은 물론 정계 및 연예계의 많은 인사들이 이 밴드를 부착하며 그와 함께 뜻을 나누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현재 이 ‘리브 스트롱’밴드는 전 세계적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암 환자들의 많은 지원금으로 보태지고 있다.
지은이_샐리 젠킨스 Sally Jenkins
샐리 젠킨스는 《맨 윌 비 보이스》의 저자이며 팻 서미트와 함께 《정상을 향하여》, 《레이즈 더 루프》를, 딘 스미스와 《어 코치스 라이프》를 공동 집필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위민스 스포츠 앤 피트니스, 워싱턴 포스트에 기고하는 스포츠 전문 기자이다.
옮긴이_김지양 jiyangister@gmail.com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하였고, 현재 같은 대학교의 통역번역대학원 한영과에서 마지막 학기를 남겨 두고 있다. 《강물소리 귀에 쟁쟁하니》, 《마크 슈미츠의 이상한 대중문화 읽기》를 번역하였다. 《이것은 자전거 이야기가 아닙니다》를 번역하며 희망의 무한한 힘과 삶을 더욱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고 한다.